엔비디아 젠슨황 CES 기조연설..로봇과 함께 등장해 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 전격 공개 - [현장PLAY] MBC뉴스 202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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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현재 `그레이스 블랙웰`(GB)을 잇는 차세대 슈퍼칩 `베라 루빈`(VR)을 조기에 공개하며 경쟁사 추격 차단에 나섰습니다. 엔비디아는 `모든 인공지능(AI)을 위한 단일 플랫폼`을 자임하면서 깊은 해자를 파서 경쟁사에 시장 선두를 결코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였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 블로라이브 극장에서 개최한 `CES 2026`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 `베라` 36개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72개를 하나로 구성한 `베라 루빈 NVL72`는 기존 GB 기반 제품 대비 추론 성능이 5배에 달하고, 토큰당 비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모델 훈련에 필요한 GPU 수도 4분의 1로 줄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기존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대규모 AI 모델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블랙웰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상황에서 베라 루빈을 조기에 공개했습니다. 황 CEO는 "우리는 단 1년도 뒤처지지 않고 매년 컴퓨팅 기술 수준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쯤 생산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베라 루빈은 현재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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