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재판 후 통곡한 이유 "간첩 너무 많아 소름"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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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가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어제 재판 종료 후 울먹였던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김 변호사는 "제가 울었던 건 (윤 전) 대통령께서 30년의 선고를 받아서가 아니"라며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박혀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이 너무나 많다는 걸 깨달아서 소름 끼치고 무서워서였다"고 적었는데요.
이어 김 변호사는 "이 사건이야말로 중계되고 기록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재판이 중계되고 공개됐다면 감히 유죄를 선고할 수 없었으리라 확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어제 재판이 끝난 뒤 "이 사건 변론을 준비하면서 한 차례도 유죄가 선고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잇���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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