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수율이 고작 60% 패닉" 애플 '듀오' 폭스콘 비상 / 머니투데이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 • 470.2K views • 21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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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도 전에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품질을 지키자니 물량이 부족하고, 생산을 늘리자니 불량품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월 출시되는 아이폰 듀오의 최종 조립 수율이 고작 60%대에 머물면서 초기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IT매체 맥루머스는 29일 중국 지몐신문을 인용해 폭스콘의 아이폰 듀오 최종 조립 수율이 6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수율은 생산한 제품 가운데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정상 제품의 비율이죠.
지몐신문이 취재한 폭스콘 공급망 관계자는 애플이 현재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경우, 조립 라인이 안정적인 수율에 도달하기까지 앞으로 6개월에서 1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상당 기간 생산 공정을 다듬어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아이폰 듀오 폴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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