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사상 최대 배상금" 통곡 애플이 '건드린' 실수 / 머니투데이방송
MTN 머니투데이방송 • 974.6K views • 2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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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톡 건드릴 때 느껴지는 짧은 진동이 애플에 7조7000억원짜리 소송으로 돌아왔습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에 적용한 햅틱 기술이 타사 특허를 침해했다는 미국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오면서 애플이 약 7조70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미국에서 나온 특허 침해 관련 배심원 평결 가운데 최대 규모인데요.
2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햅틱 기술 전문기업 택션 테크놀로지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애플의 특허 침해 책임을 인정하고 57억 2196만 1750달러의 손해배상액을 산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은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에 적용한 '탭틱 엔진'이 택션이 보유한 햅틱 관련 특허 2건을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햅틱은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거나 기기를 조작할 때 미세한 진동을 발생시켜 실제 버튼을 누르는 듯한 촉각 반응을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아이폰 햅틱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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